판매 (큐레이터 구매 건)
재고 판매 기능이란?
큐레이터가 제품을 대여하는 도중 구매까지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판매 가능 여부 및 할인율 설정은 10-80% 사이에서 브랜드가 자유롭게 설정/변경 가능합니다.
브랜더진 판매 수수료는 정가 기준 10%(카드사 수수료, 물류비 등)이며, 수수료를 제외한 판매 금액은 익월 말일 정산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재고 판매는 대여 플랜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으로, 아직까지 대여가 되었던 제품 혹은 신상품을 대여 없이 판매로만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재고를 돌려받으셔야 하는 시기 전에 미리 할인율을 높여서 판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변상 (재고 출고 불가 건)
브랜더진은 오염, 손상, 분실 등으로 인해 더이상 대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될 경우,
제품의 이용 횟수에 따라 변상 비율을 책정하여 변상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대여 불가능의 기준은 상품을 다시 일반 고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가 아닌
분실되었거나 복구 불가한 손상이나 오염이 있는지 여부이며, 내부 검수 기준을 따릅니다.
브랜더진의 재고 검수 기준은
풀필먼트 프로세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변상 절차
- 출고 불가 재고 발생 시, 브랜드 측으로 출고 불가 처리일 기준 익월 1일 메일로 변상 내역 전달
- 출고 불가 처리일 기준 익월 말일 정산 계좌로 입금
ex) 11월 출고 불가 건의 경우, 12월 1일 안내 메일 전달, 12월 31일 정산
이용 횟수에 따른 변상 비율
0회 이용 : 정가 기준 100% 변상
1회 이용 : 정가 기준 50% 변상
2~3회 이용 : 정가 기준 35% 변상
4~6회 이용 : 정가 기준 15% 변상
7회 이상 이용 : 변상 진행 X
* 단, 리퍼브 제품 및 입고 시점부터 하자가 있었던 제품들에 대해서는 추후 출고 시 컨디션 구분없이 모두 정상 출고 됩니다.
제품당 평균 5-6번 이용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주셔서 일정 수준의 손상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구 불가능한 심각한 손상이라고 판단되시는 경우, 해당 제품명, 사진과 함께 아래 채널로 문의 부탁드립니다!